KBN News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월·얀센 2월 승인 유력
01/01/21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은 미국에서 4월에야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존슨앤 존슨의 계열사 얀센의 백신은 2월 중 승인이 유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총괄자인 몬세프 슬라위 수석 고문은 브리핑에서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의 긴급 승인이 4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슬라위 고문은 "미국에서는 해당 백신이 3상 임상 시험 중"이라며 "모든 게 잘 진행되면 자료 판독과 긴급 사용 승인이 4월 초에 내려질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계열사 얀센의 백신에 관해서는 "1월 중 효능 판독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며 "긴급사용 승인 신청이 1월 사이에 이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월 초중순에는 승인이 내려지길 희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슬라위 고문은 당국이 백신 보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존슨앤드존슨과 협력 중이라며, 이 백신이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백신은 2회 접종이 필요한 다른 코로나19 백신들과 다르게 한 차례만 접종하면 됩니다.
한편, 영국에 이어 아르헨티나와 엘살바도르도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고 멕시코에서도 승인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