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재무장관 “600달러 입금 시작… 체크도 발송”

12/30/20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코로나 19 경기부양 법안에 따른 현금 지급이 어제 밤부터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르면 어제 밤부터 일부 계좌에 현금이 지급되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성인과 16세 이하 부양가족은 1인당 최대 600달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제 밤부터 일부 계좌에 코로나 19 경기 부양 법안에 따른 현금이 지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스티븐 므누신 재무 장관은 "이르면 오늘 밤 600달러의 현금 지불금이 일부 계좌에 지급될 것이고 다음주까지 계속 지급된다"고 트윗했습니다.

이어 "수표는 내일부터 부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에 등록된 은행 계좌가 없는 사람들은 우편으로 수표를 받아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7일 서명한 부양책은 성인과 16세 이하 부양 자녀에게 재난지원금 성격의 현금을 인당 최대 600달러씩 지급합니다.

4인 가족의 경우 최대 2400달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3월 의회를 통과한 2조2000억달러 규모 부양책에서는 성인과 자녀에게 각각 1200달러와 500달러씩를 지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급 규모를 600달러에서 2000달러로 상향해야 한다면서 법안 수정을 요구했지만 결국 서명했습니다. 

민주당 역시 2000달러를 지지하고 있고, 재정 적자를 우려하는 공화당은 반대하고 있습니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도 이날 인상안에 반대 의사를 표명한 만큼 공화당이 다수인 상원 문턱을 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