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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제비츠 센터 응급병원 사용 대비

12/30/20



뉴욕주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 당국은 맨해튼 제이콥 제비츠 센터를 다시 코로나19 응급 병원으로 사용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기 위한 계획입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사무실은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뉴욕 주가 최악의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으며 맨해튼의 임시 병원을 재 활성화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 수석 고문 인 리치 아조파디는 “뉴욕주는 지난 몇 주 동안 응급 환자가 급증할것에 대비해 제비츠 센터와 같은 곳에 병원 시설을 갖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입원 환자가 예상치를 우회할 경우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조파디는 이 같은 조치가 필요하지 않도록 뉴욕주민들이 현명하게 행동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이콥 제비츠 센터는 지난 4월 뉴욕에 코로나19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한 달여 응급병원으로 사용되었으며 1천여 명의 환자가 이곳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병원 운영을 담당했던 놀스웰헬스 병원은 CEO는 지금 당장 다시 운영할 계획은 없지만 만약을 대비해 사전 계획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쿠오모 주지사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존 확진자 접촉 시 2주간 실시하도록 하고 있는 자가격리 기간을 ‘증상이 없을 경우 10일’로 단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타주 방문 시 코로나19 검사 의무화는 뉴욕주에 들어오기 3일 전 검사, 도착 후 3일간 의무격리 그리고 4일째 검사 후 음성 판정이 나오면 격리 의무가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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