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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트럼프 백신계획 뒤처져" 질타

12/30/20



어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배포가 매우 늦다고 질타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연말까지 2천만명에게 접종하겠다고 밝혔지만 지금까지 몇백만명에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1월에 취임하면 접종 속도를 하루 100만명으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29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배포가 매우 늦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어 내년 1월 취임 후 접종 속도를 하루 100만명으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분간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악화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마스크 착용 지지와 백신 접종을 촉구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며, 다가올 몇 주, 몇 달은 전염병 대유행에서 가장 힘든 시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지난 9월 트럼프 대통령 퇴임 때까지 40만명의 미국인이 사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면서 당시 비판가들이 너무 부정적이라고 말했지만 현재 33만명이 넘게 사망한 것을 감안하면 이 수치에 도달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트럼프 행정부가 연말까지 2천만명의 백신 접종을 목표로 제시했지만 지금까지 몇백만명밖에 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접종 속도를 5~6배 높이고 일일 100만명 접종으로 늘리 겠다면서 이렇게 해도 국민 다수가 접종할 때까지는 몇 달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취임 100일까지 1억명 접종 목표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백신 접종이 늘어도 경계심을 유지해야 한다며 정권 출범 후 100일간 마스크 착용을 호소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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