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백신 맞고 8일 뒤 확진… 하원 당선인, 코로나로 사망

12/30/20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는 한 간호사가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후 8일 만에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 전 감염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루이지애나 주에서는 올해 하원의원에 당선된 정치인이 코로나 19로 사망한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2곳의 지역병원 응급실에서 일하는 '매슈 W.'라는 이름의 45세 남성 간호사가 이달 18일 백신 1회차를 맞고 여드레 후인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간호사는 백신을 맞은 직후엔 팔에 쓰라림이 있는 것 외엔 별다른 부작용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다가 24일 코로나19 병동에서 일한 뒤 피로감과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26일 검사를 받았고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매슈가 백신을 맞기 전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또 그렇지 않았더라도 '예상 밖 사례'는 전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잠복기는 최장 2주 정도로 백신을 맞을 당시엔 감염 사실을 모를 수 있고. 또 백신을 맞은 뒤 면역이 생기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한편, 2020년 하원의원 선거 에 당선된 정치인인이 코로나19로 숨지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루이지애나 제5선거구에서 승리한 41살 공화당 소속 루크 렛로우 당선인은 지난 18일 양성판정을 받은후 29일 저녁 숨졌습니다. 

 그는 지난 22일부터 루이지애나 북서부 슈리브포트 소재 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성명을 통해 "하원은 렛로우의 사망을 애도한다"며 "끔찍한 바이러스로 역시 누군가를 잃어 고통받는 많은 가족과 슬픔을 함께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