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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미국 입국 위한 음성판정 의무화 확대 논의

12/30/20



보건복지부 차관보가 영국 이외 국가를 대상으로도 미 입국시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은 진단서를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을 위한 방역조치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보건 당국자들은 일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로어 보건복지부 차관보는 29일 MS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영국 외  다른 국가로도 코로나 19 음성 판정 진단서를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에서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 변이가 발생하자 정부는 지난 28일부터 영국 발  승객을 대상으로 출발 전 72시간 이내에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은 검사기록을 제시해야 입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에 미국은 영국, 아일랜드와 26개 다른 유럽 국가에서 최근 14일 이내에 머문 이들의 경우 시민권자가 아니라면 입국을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음성판정 의무화라는 새 조치는 영국발 항공편에 국한된 것이긴 하지만 미 시민권자 등 모두에게 적용된다는 점에서 한층 강화된 방역 조치로 평가받았습니다. 

여기에 더해 지로어 차관보의 이날 발언은 이번 조치를 영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승객으로도 확대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만 로이터 통신은 당국자를 인용해 검사 제도를 확대할 가능성에 관해 미 항공사들과 일부 논의가 진행돠고 있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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