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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3단계 임상시험 돌입… 5번째 백신
12/29/20
어제 제약회사 노바백스가 미국과 멕시코에서 코로나 19 백신의 3단계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에서 3상에 돌입한 제약회사로는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슨에 이어 5번째입니다.
28일 제약사 노바백스가 미국과 멕시코에서 코로나 19 백신의 3단계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에서 3상에 돌입한 제약회사로는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드존슨에 이어 5번째입니다.
노바백스는 18세 이상 3만 명을 대상으로 3상을 진행합니다.
참여자의 3분의 2는 21일 간격으로 두 차례 후보 백신을 접종하고, 나머지는 가짜 약을 투여받은 후 모든 투여자는 두 번째 접종 후 24개월간 모니터링을 받게 됩니다.
노바백스는 효능을 잘 관찰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 시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이 최소 25%를 차지하고, 인종별로도 최소 15%가 흑인, 10~20%가 라틴계, 1~2%는 미국 원주민으로 구성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노바백스는 현재 영국에서 3상,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2상을 각각 진행 중이고, 미국과 호주에선 그동안 1상과 2상을 진행해왔습니다. 결과는 내년 1분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바백스는 미국에 1억 회, 영국에 6천만 회 접종 분량을 제공하기로 했고, 한국과도 구매 관련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