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코로나19 감염률 8% 넘어서
12/29/20
지난 27일 뉴욕주의 코로나 19 감염률이 8%를 넘겼습니다.
하루 확진자만 만 400명을 넘었습니다. 병원입원환자도 7500명을 넘어서면서 지난 5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28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19 브리핑에서 27일 뉴욕의 하루 확진자가 만407명, 감염률이 8.33%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26일 5.85%를 기록했던 감염률이 하루 만에 2.48%포인트나 오른 겁니다.
뉴욕주의 감염률은 지난 5월 8일 이후 지난 27일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쿠오모 주지사는 확진자수는 전날과 비슷한 점을 주목하며 “감염률 급증의 원인은 크리스마스전 검사자가 몰렸다가 주말 동안 줄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며 감염률 변동 추이를 유심히 지켜볼 것이라고덧붙였습니다.
병원 입원환자수는 7559명으로 늘어나 지난 5월 8일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사망자는 1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날 주지사는 이번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우선순위에 어전트케어 직원 등을 포함하도록 확대하고, 의료시설에서 백신 ‘빼돌리기’를 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달러의 벌금과 의료 면허 취소라는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