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저지, 실업수당 허위청구 10만건 적발
12/29/20
뉴저지주에서 허위 정보를 기입하거나 타인의 신분정보를 도용해서 실업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주정부가 그간 10만 건에 달하는 허위 청구를 적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7일 NJ101.5라디오 방송은 롭 아사로 안젤로 뉴저지주 노동국장이 “코로나19 사태 시작 이후 약 10만 건의 실업수당 허위 청구를 적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약 14억-달러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안젤로 국장은 “주 노동국이 특별팀을 꾸리고 허위로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행위를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모방범죄를 막기 위해서 그간 적발한 사기 행각들에 대해 자세히 언급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안젤로 국장은 과거에는 실직 여부가 허위 인지에 가장 초점을 뒀다면 최근에는 개인정보를 도용한 실업수당 불법 청구가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 다양한 방법으로 사기 행위들을 색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주 노동국은 허위 실업수당 청구 적발을 위해 연방노동부와 뉴저지주 검찰 등과도 계속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젤로 국장은 “개인정보 도용을 이용한 실업수당 불법 청구를 막기 위해 자신의 개인정보를 소셜미디어 등에 공유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실업수당 허위 청구를 막기 위해 아직 일하고 있거나 일한 적이 없는 직원이 실업수당을 청구했다는 통보를 주 노동국으로부터 받을 경우 이를 신고해달라”고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