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7명 중 1명 확진…1천명 중 1명 사망
12/28/20
미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 19 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누적 감염자가 1900만명을 돌파하면서 국민 17명 중 1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셈입니다.
사망자는 1000명 당 1명으로 전 세계 사망자의 5분의 1에 해당합니다.
미국은 코로나 19 누적 감염자가 19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국민 17명 중 1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되고, 천명 가운데 1명이 사망한 셈입니다.
27일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19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다.
누적 사망자는 33만3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인구 조사에서 미국 국민이 3억 3075만 3028명인 걸 감안할때 인구 대비 17명 당 1명이 코로나에 감염된 셈이고, 사망자는 1000명 당 1명 꼴입니다.
전 세계 확진자 가운데는 4분의 1, 사망자의 5분의 1에 해당합니다.
더힐은 미국에서 지난달 초 하루 동안 10만건 이상의 감염을 기록한 이후 증가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닷새 간 100만명, 그 전 엿새 간 100만명이 추가됐고, 26일엔 22만6274건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는 이달 19~26일까지 하루 평균 18만500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지난주 이틀 동안 최다 사망자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입원환자 역시 연일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현재 12만명이 코로나19로 입원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보건 전문가들은 상황이 더욱 악화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성탄절과 새해 이후 다시 한 번 급증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