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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 선거 중요"... 선거 전날 조지아행
12/28/20
1월 5일 치러지는 조지아주 결선투표를 위한 막바지 선거전이 한창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후보 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4일 대규모 유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트위터를 통해 "위대한 상원의원 데이비드 퍼듀와 켈리 레플러를 대신해 크고 멋진 유세를 펼치기 위해 1월4일 밤 조지아에 갈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이어 "그들이 이기는 것은 우리나라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공화당전국위원회(RNC)는 선거 하루 전인 4일 오후 7시 조지아 돌턴에서 '빅토리 랠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퍼듀·레플러 후보는 돌턴 공항에서 열리는 집회에서도 유세할 계획입니다.
내년 1월5일 열리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에선 공화당 퍼듀·레플러 의원과 민주당 래피얼 워녹·존 오소프 후보가 대결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원은 총 100석 중 공화당이 50석, 민주당이 48석입니다.
공화당 현역 의원이 한 석이라도 자리를 유지하면 공화당은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게 되고, 민주당이 두 석을 모두 가져오게 될 경우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주도권을 갖게 됩니다.
상원 표결에서 50대 50 동수가 나올 경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상원의장으로서 캐스팅 보트를 쥐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조지아 연방 상원의원 결선 투표는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대리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조지아 유권자들에게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해 줄 것을독려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