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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차기 교육장관에 교사 출신 교육행정가 낙점
12/25/20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라틴계의 교육행정가를 처기 교육부 장관으로 낙점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미겔 카도나 커네티컷 주 교육위원을 차기 교육부 장관으로 발표하면서, 그를 공교육의 챔피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2일 바이든 당선인이 차기 교육부 장관에 미겔 카도나 코네티컷주 교육위원을 낙점햇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22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겔 카도나는 경험이 많고 헌신적인 공립교사로서 교육부를 이끌게 될 것"이라며 "교육 불평등 해소와 교육 시스템의 위기 해결, 교사들의 봉급 인상과 교육 부채 완화, 그리고 3~4세의 아이들이 질 좋은 보편적인 유아원에 다닐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또 카도나는 "공교육의 챔피언"이라며 "아이들이 장래에 국가적 야망을 높일 연줄이라는 점을 이해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NN은 카도나가 상원 인준 청문회를 통과하면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수업으로 문을 닫았던 학교들의 문을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미겔 카도나 교육위원은 푸에르토리코 출신 이민자 부모를 따라 코네티컷주에 정착했고, 대학 졸업 후 공립 초등학교 교사를 역임했습니다.
28세 때 코네티컷주에서 최연소 교장이 됐고 2012년에는 주 내 '올해의 교장'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카도나는 이후 부교육감을 거쳐 코네티컷 교육위원으로 활동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