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내년 7월까지 화이자 백신 1억회 분 추가확보
12/24/20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엔테크는 이미 연방정부와 백신 1억회분을 제공하기로 계약한 상태인데요.
추가로 내년 7월까지 1억회분을 더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1인당 2회씩 총 1억 명에게 접종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23일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는 공동개발한 코로나 19 백신을 내년 7월까지 1억회 주사분을 더 공급하기로 연방당국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방당국은 이미 화이자 백신 1억회 주사분의 계약을 체결한 상태인 만큼 1인 당 3주 간격으로 2회 주사하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2억회분을 확보한 셈입니다.
총 1억 명에게 완전 접종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정부는 지난 주말까지 화이자 백신 600만회 주사분을 공급 받아 전국 650여 접종 센터에 배급했고, CDC. 집계로는 지난 21일까지 60만 명이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미 약 20억 달러를 주고 첫 화이자 백신 1억회 주사분을 확보했기 때문에 이번 추가 계약까지 하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40억 달러를 미 정부로부터 받게 됩니다.
한편 18일 FDA 및 20일 CDC로부터 승인을 받고 21일 실제 접종이 시작된 모더나도 1억회 주사분 이상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만약 정부의 계획대로 내년 2분기까지 최소 1억 명을 접종한 데 이어 추가 확보 백신으로 7월 이후 3분기까지 2억 명을 접종할 경우 총인구 3억3500명의 접종 비율은 60%에 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