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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 확보 주력…머크와 최대 10만개 구매계약

12/24/20



코로나 19 백신에 이어 연방정부는 치료제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6월말까지 제약업체 머크의 코로나 치료제를 최대 10만 개 구매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치료제는 FDA의 승인을 받는대로 내년 미국인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23일 보건복지부는  제약업체 머크로부터 내년 6월 말까지 최대 10만개의 코로나 치료제를 공급받기로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업체인 머크는 코로나 치료제 MK-7110을 개발 중이고, 정부는 식품의약국의 긴급 사용 승인에 앞서 치료제의 물량 확보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치료제 구매와 개발, 대량 제조 지원 명목으로 3억5천600만달러를 머크에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FDA가 MK-7110에 대해 긴급 사용 승인을 위한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판단하면 내년 상반기 중 치료제 배송 준비가 완료될 것"이라며 "치료제는 미국인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9월 머크의 중간 임상시험에서 코로나 치료제를 처방받은 환자는 위약이 투여된 환자보다 회복률이 60% 높았습니다. 

또 복지부는 이 치료제가 환자의 호흡기 부전 증상과 사망 위험을 50%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미 정부는 이와함께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외에 다른 제약사가 개발 중인 백신의 추가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프로그램 '초고속 작전' 최고책임자인 몬세프 슬라위는 브리핑에서 존슨앤드존슨 소유 제약업체 얀센이 개발 중인 백신을 내년 2월까지는 사용할 수 있도록 회사 측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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