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뉴저지, 요양원 백신 접종 시작
12/23/20
뉴욕 일원에서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뉴욕에서는 약 5만명의 주민이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받았습니다.
지난 21일부터는 618곳의 요양원에서도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22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가 끝나는 다음 주말까지 뉴욕주 전역에 총 93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날까지 약 5만명의 주민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뉴욕시의 경우는 22일까지 2만2369명이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뉴저지주에서 약 만5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고위험군으로 꼽혔던 요양원 시설에서도 백신 접종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21일 주 전역의 코로나19 요양원 618곳에서 환자 및 직원에게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뉴욕주와 마찬가지로 21일부터 요양원 백신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었던 뉴저지주의 경우는 접종이 지연돼 28일부터 시작됩니다.
한편, 22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이날부터 ‘뉴욕시 백신 포 올’(NYC Vaccine For All)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소식을 시 전역에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6개 언어로 실시되는 백신 홍보 캠페인은 이번주부터 소셜 미디어(SNS)·전철 등 디지털 배너에 게재되고 내년 1월부터 TV·라디오 등을 통해 홍보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