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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펜스 “불법 투표 내던질 때까지 싸울것”

12/23/20



어제 한 행사에 참석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연설에서 이번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해서  계속 싸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이 약 한 달 남은 시점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강경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22일 워싱턴포스트는 펜스 부통령이 이날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에서 열린 보수 청년단체 '터닝포인트 USA' 주최 행사에 참석하고 연설을 통해 "모든 불법 투표를 내던질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WP는 "이날 발언은 대선 결과가 뒤집어져야 한다고 한 이전의 암시에서 더 나아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까지 한 달, 대선 결과에 대한 의회의 최종 승인 과정을 보름 남겨둔 시점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강경 발언을 쏟아낸 겁니다.

언론은 최근 펜스 부통령이 다음달 6일 대선 승자를 확인하는 의회 합동회의 직후 고별 순방을 계획하고, 워싱턴DC 교외에 집을 구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있습니다.

.펜스는 부통령 자격으로 의회 합동회의를 주재합니다. 

한편 펜스 부통령은 22일 연설에서 "우리는 선거에서 계속 싸워야 하고, 조지아 선거에서 계속 싸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리는 미국을 구할 것이며, 'Make America Great Again'을 위해 결코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워싱턴 포스트는 실내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고 나란히 붙어 앉아 사회적 거리 두기를 무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당시 이 단체는 모든 사업체와 시설 내부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현지 지침을 위반하고 대규모 모임을 하지 말라는 당국의 요청도 무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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