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600달러 지급 시작… '코로나 부양책' 통과
12/22/20
연방 의회가 어제 9000억달러 규모의 코로나 19 대응 추가 경기부양책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부양안에는 11주동안 3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과 1인당 600달러의 2차 현급 지급안도 포함됐습니다.
다음주부터 현금 지급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의회가 어제 9천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 19 대응 추가 경기부양책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부양책에는 주당 3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을 11주 동안 지급하고, 성인과 16세 이하 자녀에게 600달러의 현금을 2차로 지급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앞서 3월의 케어스 법(Cares Act)은 성인과 자녀에게 각각 최대 1200달러, 500달러를 줬었고 추가 실업수당도 600달러 정도를 준 것에 비하면 절반으로 줄어든 규모입니다.
소기업의 고용 유지를 위한 상환면제가능 대출인 급여보호프로그램(PPP)에는 2840억달러를 투입하고,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백신 배포에는 80억달러 이상이배정됐습니다.
미국인들이 무료로 백신을 맞도록 하는데는 200억달러가 쓰일 예정이고, 코로나19 진단 및 접촉 추적에도 200억달러가 책정됐습니다.
연방 퇴거 유예 기간은 내년 1월31일로 한 달 연장됐고, 임대 지원에 250억달러, 항공사에 대한 급여 지원은 150억달러가 책정됐습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다음주부터 6백 달러가 은행 계좌로 들어오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면 더 큰 규모의 부양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