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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영국 여행객, 음성 판정 받아야 입국 허가"

12/22/20



이렇게 세계 전역에서 많은 나라들이 영국에서의 입국을 제한하고 있는데요.

미 정부도 변종 바이러스의 유입을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다만  하늘 길을 막지는 않고,  개인 차원의 방역을 강화해서 입국 후 코로나 19 음성 결과를 제출하도록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CNN은 오늘 백악관 소식통을 인용해 "영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를 상대로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제출하도록 요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영국에서 들어온 승객들이 48~72시간 내에 자신이 코로나19에 확진되지 않았다는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는 겁니다.

아직 정부가 공식적으로 이런 내용을 발표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날 영국 항공사 버진 애틀랜틱은 "오는 24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미국으로 가는 모든 탑승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음성 결과 확인서를 요구하겠다"고 밝힌 것을 보면 이틀 후부터 비슷한 지침이 시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1일 밤 CNN과의 인터뷰에서 "버진 애틀랜틱, 브리티시 에어, 델타 항공 등은 뉴욕주로 들어오는 모든 탑승객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방안에 동의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미국은 영국을 상대로한 여행 제한 조치에 신중한 입장을 강조해왔습니다. 

백악관의 코로나19 검사 책임자인 브렛 지어와 보건복지부 차관보는 21일  CNN 방송에 출연해 "아직 여행 제한에 대한 권고는 없었다"면서도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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