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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WHO "코로나 변이 속도, 계절성 독감보다 느려"

12/22/20



세계보건기구 WHO관계자가 코로나 19의 변이 속도는 기존 계절성 독감보다 느리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신에 대한 바이러스의 민간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21일 CNBC방송은 숨야 스와미나탄 WHO 수석과학자가 이날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변이속도는 기존 계절성 독감보다 느리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영국에서는 전염력이 강한 변이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적어도 20개국이 영국 항공편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하지만 스와미나탄은 "코로나19가 독감보다 훨씬 느린 속도로 변이를 일으키고 있다"며 "지금까지 우리는 많은 변화와 변이를 봤지만 그중 무엇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치료법, 약물 혹은 개발 중인 백신에 대한 바이러스의 민감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이러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영국의 신규 확진자 증가 원인이 변이인지 방역 지침을 거스른 행동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언 팀장은 "영국의 감염재생산 지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 중 얼마나 많은 부분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특정한 유전적 변화 때문인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WHO에서 신종 질병 및 인수공통감염병을 책임지는 마리아 밴커코브에 따르면 영국 관계자들은 변이 바이러스가 코로나19 재생산 지수를 1.1에서 1.5로 증가시켰다고 보고 있습니다.

재생산지수는 한 명의 확진자가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다만 밴커코브 역시 변이 바이러스가 코로나19 백신 효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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