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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펜스 부통령, TV 생중계로 백신 접종

12/18/20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오늘 오전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공개적으로 접종받았습니다.

부인 캐런 여사와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 국장도 함께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세 사람이 차례로 백신을 맞는 모습은 TV 로 생중계 됐습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오늘 오전 8시를 조금 넘겨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 건물에서 화이자 백신을 공개적으로 맞았습니다.부인 캐런 여사와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국장도 펜스 부통령과 함께 백신을 접종받았습니다.

세 사람의 백신 접종 장면은 TV로 생중계됐습니다.

세 사람은 마스크를 쓰고 접종 장소에 나왔고 애덤스 국장, 캐런 여사, 펜스 부통령 순서로 백신을 맞았습니다.

월터리드 국립군병원 소속 의료진이 접종을 맡았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현재까지 미국 내에서 공개적으로 백신을 맞은  인사로는 최고위급입니다. 

펜스 부통령은 왼쪽 팔에 접종을 받은 뒤 "아무 느낌도 없었고 잘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단상에 선 뒤 "백신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며,  우리는 당신과 가족들을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하나를 확보했고, 아마도 몇 시간 안에는 두 개를 확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접종 계획이 없습니다.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당선인은 이르면 다음주 공개적으로 백신을 맞을 계획입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을 비롯해 버락 오바마,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등 전직 대통령들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등도 공개 접종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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