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온라인 수업 출석률 공개 의무화
12/18/20
그동안 뉴욕시 교육국은 공립학교 온라인 수업 출석률과 관련해서 투명성 문제로 비판을 받아왔는데요.
뉴욕시의회가 공립학교 온라인수업의 출석률에 대한 세부적인 데이터를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패키지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17일 뉴욕 시의회는 앞서 교육위원회 표결을 만장일치로 통과한 공립학교 온라인 수업 출석률의 세부 데이터를 공개하도록 의무화한 패키지 조례안을 본회의 표결을 통해 통과시켰습니다.
주마니 윌리엄스 뉴욕시 공익옹호관이 발의한 조례안은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수업을 실시하는 동안 교육국이 월 단위의 학생 출석 데이터를 교육국 웹사이트에 공개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출석률 데이터는 학교와 지역·학년·인종별로 세부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요구됩니다.
마크 트레이거(민주·47선거구) 시의회 교육위원장이 발의한 조례안(Int. 2104-A)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수업이 실시될 때 교육국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에 대한 지원 내용과 함께 교육국이 주문하고 배포한 장비들에 대한 세부정보 등을 보고하도록 명시했습니다.
패키지 조례안은 시장 서명과 함께 즉시 효력이 발생하고 법제화 2년 후 자동으로 폐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