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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화이자 ‘부작용 입원’… 모더나 임상 “뼈마디 쑤셔”

12/17/20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뒤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사례가 미국에서도 나왔습니다.

알래스카주의 한 병원에서 의료 종사자 2명이 백신 접종 후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습니다.

모더나 백신의 3차 임상에서도 뼈 마디가 아픈 후유증을 겪었다는 사례들이 나왔습니다. 

17일 뉴욕타임스는 알래스카주(州)의 한 병원에서 의료 종사자 2명이 각각 15일과 16일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중 15일 접종자는 중년 여성으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 여성의 알레르기 반응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영국의 의료 종사자 2명이 보인 것과 유사한 과민증 반응인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한 명은 남성으로, 16일 백신 접종 뒤 10분 만에 현기증, 목이 칼칼해지는 증세 등이 나타나 응급실로 옮겨졌습니다.

병원 측은 이 남성은 한 시간 안에 정상으로 돌아와 퇴원했고, 아나필락시스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앞두고 있는 모더나 백신의 휴유증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16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8월 모더나의 백신 임상 3상에 참여했던 68살 조슬린 에드워즈가 2차 접종 이후 심한 후유증을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퇴직한 간호사인 에드워즈는 백신을 맞은 자정부터 24시간가량 엄청난 오한과 심한 목 통증,두통과 함께 온몸의 관절이 아팠다"고 전했습니다.

체온이 최고 39도까지 치솟았고 엄청난 양의 땀을 흘렸지만 다음 날 아침에 괜찮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런 반응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상적이며 체내에 다른게 들어왔다고 신체가 보내는 좋은 신호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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