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FDA, 화이자 백신 병당 '잔여분 사용' 권고

12/17/20



접종이 시작된 화이자 코로나 19 백신의 1병당 사용량은 통상 5회분입니다.

하지만 운반 과정에서 약물이 넘치는 상황에 대비해서 실제 들어있는 양은 최대 7회분까지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인데요.

식품의약국이 접종을 늘리기 위해서 병당 '잔여분'을 사용할 수 있다고 권고했습니다.

식품의약국이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을 늘리기 위해서 백신의 병당 '잔여분'을 사용할 수 있다고 권고했습니다. 

16일 FDA는 1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재의 공중 보건 긴급 상황을 고려할 때, FDA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병에서 얻을 수 있는 총 용량만큼  백신의 사용이 가능하다고 조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병당 통상 5회분 사용이 가능하지만, 5회 접종을 마치고도 일정량이 남게됩니다. 

운반 및 보관, 사용 과정에서 약물이 넘치는 상황 등에 대비해 제약사가 병에 꽉 차게 약물을 주입하기 때문입니다.

FDA는 이를 활용하면 병당 기존 5회에서 6회, 최대 7회까지는 접종을 할 수 있다고판단했습니다. 

다만 "1회 접종에 충분하지 않은 잔여분을 1회 접종분을 구성하기 위해 다른 병과 함께 모아선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신에 방부제가 함유되지 않았고, 병에서 병으로 옮겨 담는 과정에서 오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게 혼합을 금지하는 이유입니다.

한편, 화이자 백신의 수송과정에서는  수용용 상자의 온도가 과도하게 떨어지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됐습니다.

당국은 캘리포니아주 2곳에 도착한 백신 상자의 온도가 영하 92도까지 떨어져 일단 문제의 상자에 담긴 백신 수천 회 분을 제조사에 반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운반용 상자의 온도가 과도하게 내려가는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화이자도 관련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