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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제로금리 유지…신중론 속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개선

12/17/20



연방준비제도가  '제로 금리'를 유지했습니다. 경제가 상당한 진전을 보일때까지는 기준금리는 제로 수준으로 유지하고, 채권 매입 등의 지원책도 지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경제 성장률은 지난 9월 예측치 보다 다소 오른 -2.4%로 예상했습니다. 

16일 연방준비제도는 경제가 상당한 진전을 보일 때까지 채권 매입 등 금융시장 지원책도 지속하기로 했다. 다만 미 경제가 당초보다 성장률이 오를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도 제시했다.

16일 연방준비제도는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후 내놓은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현 0.00~0.25%로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지난 3월 코로나 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제로금리를 결정한 이후 6번째 열린 이번 정례회의에서도 같은 입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연준은 성명에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0.00~0.25%로 유지하기로 했다면서 "노동시장 여건이 최대 고용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평가와 일치하는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목표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연준은 "경제 활동과 고용이 계속 회복되고 있지만, 연초 수준에는 훨씬 못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다수의 위원들은 오는 2023년까지 제로금리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연준은 또 경제에 "상당한 진전이 있을 때까지" 매달 최소 천200억 달러의 채권을 계속 사들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자산 매입이 원활한 시장 기능과 조정 가능한 금융 여건을 조성하고 가계와 기업에 대한 신용 흐름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한편 연준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2.4%로 예상했습니다.  지난 9월 제시한 -3.7%보다는 다소 올랐습니다.

2021년 성장률도 9월에 내놓은 4.0%보다 약간 오른 4.2%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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