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뉴저지, 눈폭풍 주의보… 최대 12인치 예보

12/16/20



오늘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는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최대 12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5년만에 최대의 적설량이 예보됐습니다.

정전 등 폭설에 따른 피해에도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뉴욕시와 서·중부 롱아일랜드 지역에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눈폭풍 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6~12인치 내외입니다. 바람은 최대 시속 50마일까지의 돌풍이 불고 앞이 안보이는 눈보라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저지주의 경우는 버겐카운티 등 14개 카운티에 내일 오전까지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중남부 뉴저지에는 8~14인치, 버겐·퍼세익·모리스카운티 등 북부 뉴저지 지역에는 12~18인치의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뉴저지 북부, 펜실베이니아 근방은 최대 2피트까지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온은 화씨 30~33도로 예보됐지만 체감온도는 이보다 훨씬 낮아 화씨 10~24도로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17일의 경우 기온이 더 내려가서 최저기온이 화씨 21도 내외, 체감온도는  5~6도 정도 더 낮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이번 폭설은 거의 5년만에 가장 큰 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밤동안 많은 눈이 내린 후 내일 아침에는 출근길 대란이 예상됩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주정부 등 국가기관에 비상사태에 대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뉴욕시 청소국은 시 전역 식당의 ‘오픈레스토랑’ 야외영업을 16일 오후2시부터 중단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