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크리스마스 직후 ‘봉쇄령’ 불가피
12/16/20
뉴욕시의 코로나 19 확산세가 심각한 상태입니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이틀 연속으로 추가 봉쇄 조치의 가능성을 언급했는데요.
현재 상태로라면 크리스마스직후에 봉쇄령이 내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15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에서 “현재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봉쇄 조치가 불가피하다”며 “현재 추세라면 크리스마스 직후에 봉쇄 조치들이 취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전날인 14일에도 현재와 같은 코로나 19 확산세가 이어진다면 수주 내로 봉쇄조치를 내릴 수 있다고 발언 한 바 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봉쇄조치에 대해서는 몇 가지 조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지난 3월부터 6월초까지 내려졌던 봉쇄령, 즉 비필수업종의 재택근무령과 매우 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드블라지오 시장은“백신개발로 엄청난 돌파구를 마련했지만 현재의 확산세를 멈추는 작업을 멈춰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뉴요커의 생명을 구하고 병원을 보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