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 등 30개 병원에서 접종시작
12/15/20
뉴욕시에서도 어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뉴욕대 랑곤 헬스센터에서 간호사 평가전문가인 타라 이스터가 첫 접종자로 선정됐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오늘 뉴왁 대학병원의 간호사가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뉴욕시에서는 어제 뉴욕대 랑곤 헬스센터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트위터에서 첫 접종 사실을 알리고 "이제 앞으로는 더 좋은 날만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랑곤 헬스센터의 첫 접종자인 간호사 평가전문가 타라 이스터의 접종장면 사진도 함께 올렸습니다.
정부는 백신 접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14일부터 지역 접종 본부를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본부는 일종의 사령부로 백신과 관련된 모든 지원을 맡게되며, 실시간으로 백신의 배송을 감시하고 배송에서부터 접종에 이르는 모든 업무를 관장합니다.
뉴욕시 보건위원 데이브 촉시에 따르면 뉴욕시내에서는 다섯 군데의 큰 병원에서 접종을 시작했고 오늘부터는 접종 병원이 30군데로 확대됐습니다.
뉴욕에서는 앞으로 3주 동안에 46만5000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급 받을 예정입니다.
다만 모든 시민에게 충분한 양은 아니기 때문에 시민들은 여전히 방역 수칙을 지켜야한다고 보건당국은 강조했습니다.
현재 뉴욕시의 1주일 평균 양성화율은 5.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뉴저지도 오늘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오전 뉴확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필머피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사 마리차 네니케스 씨가 뉴저지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했습니다.
뉴저지는 초기물량 백신 7만개를 53개 병원과 요양원 등에서 접종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