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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이번 주말 배포 예상…화이자 2배 물량

12/15/20



제약사 모더나는 오는 17일 식품의약품 자문위원회의 코로나 19 백신 긴급사용 신청의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모더나는 FDA의 승인을 받으면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최대 600만 회분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이자의 2배에 달하는 물량입니다. 

백신 개발 프로젝트 '초고속 작전'의 최고운영책임자인 구스타브 퍼나 육군 대장은  언론 브리핑에서 제약사 모더나가 FDA의 코로나 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으면 최대 600만 회분을 곧바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더나 백신은 17일 자문위의 승인 권고에 이어 이르면 18일 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어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문위의 접종 권고와 CDC의 승인을 거치면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에 따라 모더나는 이르면 이번 주말 백신 배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퍼나 대장은 "모더나는 미 전역 3285곳에 백신을 공급할 것"이라며 "의료공급업체 매케슨이 포장·유통을 맡고 페덱스와 UPS가 최종 장소로 백신을 운송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선량은 최대 600만 회분으로. 화이자의 초기 출하 물량 290만 회분의 배가 넘습니다. 

다만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 모두 2번 접종해야 하는 만큼, 정부는 초기 백신 접종자들이 2회분을 모두 맞을 수 있도록 투여량을 조절할 계획입니다.

앞서 몬세프 슬라위 초고속작전의 최고책임자는 연내에는 2000만명, 내년 2월 말까지는 1억명, 3월 말까지 인구 3분의 1에게 백신을 투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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