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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조지아, 상원의원 결선 조기투표 시작

12/15/20



오는 2021년부터 시작될 새 회기에 상원 주도권을 좌우할 결선 투표가 어제 조지아에서 시작됐습니다

. 공화당은 1석만 더 확보하면 상원 다수당 지위를 굳히고, 민주당은 2석 모두 승리하면 상원 결정권을 갖게 됩니다.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당선인도 투표를 적극 독려했습니다. 

CNN과 워싱턴포스트 등 언론은 14일 조지아에서 상원 의석 2석을 두고 치러지는 결선 투표 '조기 투표'가 시작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곳에선 공화당 소속 켈리 레플러, 데이비드 퍼듀 상원의원이 민주당 래피얼 워녹, 존 오쇼프 후보와 결전을 벌이고있습니다.

이번 조지아 상원의원 결선투표는 오는 1월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맞물려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결선 투표를 통해 공화당과 민주당 중 어느 당이 상원 다수당으로  주도권을 쥘지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대선과 함께 치러진 이번 투표 결과 현재까지 선거에 부쳐진 의석 35석 중 공화당이 20석, 민주당이 13석을 가져간 상황입니다. 

선거를 치르지 않은 의석을 합하면 현재 공화당이 50석, 민주당이 46석, 민주당 성향 무소속이 2석을 보유했습니다.

공화당은 조지아에서 1석만 더 확보해도 상원 다수당 지위를 굳힐 수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이 조지아에서 2석 모두를 가져올 경우에는 무소속과 합쳐 50석이 되고, 카멀라 해리스 당선인이 상원의장으로 주요 안건 결정권을 갖습니다.

상원의 경우는 새로 출범할 행정부 각료를 인준할 권한이 있기 때문에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주도권을 두고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어제 트위터를 통해  "조지아 직접 조기 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된다"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면서 상원을 뒤집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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