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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미국 첫 백신 접종자는 퀸즈병원 흑인 간호사

12/14/20



미국에서도 드디어 오늘부터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첫 접종자는 뉴욕 퀸스에 있는 대형병원의 중환자실 담당 간호사 ‘샌드라 린지’로 선정됐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도 화상으로 첫 접종 장면을 지켜봤습니다. 

세계 최초로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이 첫 접종자를 90세 여성으로 선택한 반면 미국은 의료진을 최초 접종자로 선정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20분께 뉴욕 퀸스에 위치한 대형병원 '주이시 메디컬 센터'의 중환자실 간호사 샌드라 린지는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연구소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화상으로 첫 접종 장면을 지켜봤습니다.

백신 투여가 완료되자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밝게 웃으며 박수를 치고, 간호사 샌드라 린지를 향해 "기분이 어떻냐?"고 물었습니다. 

린지는 "다른 백신과 전혀 다르지 않다"고 대답했고, "기분이 좋다며,최전방에서 싸우는 노동자들과 동료들, 그리고 전 세계에서 자신의 일을 해내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또 치유의 시간이 다가오는 기분이라며, 우리 역사의 고통스러운 시간이 종료되는 시작점이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번 첫 접종 대상은 뉴욕주의 가장 큰 의료서비스 기업인 노스웰헬스의 최고경영자 마이클 다울링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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