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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일원 이번주 ‘폭설’ 예보

12/14/20



이번주 뉴욕시 일원에는 올해 ‘첫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은 화창하겠지만, 기온이 뚝 떨어지고 수요일 오후부터는 6인치 이상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기상청은 이번주 동안 두 차례에 걸친 눈폭풍의 영향으로 뉴욕시 일대에 강풍과 비를 동반한 첫눈이 내릴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4시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비가 진눈깨비로 바뀌고. 퇴근길에는 1인치 미만의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퇴근길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하루 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폭풍전야가 이어질전망이입니다.

하지만 최저온도는 화씨 24도 섭씨 영하 4.5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이어 16일에는 최대 적설량 6인치 이상의 폭설이 내리면서 뉴욕시 일원에 올해 첫 눈폭풍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욕시 청소국(DOS)은 염화칼슘 살포기와 제설장비 등을 준비하고 기상예보를 모니터링하는 등 제설작업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13일 청소국은 코로나 19사태로  야외영업을 실시하는 식당 업주들에게 “적설량 1인치 이상이 예상될 경우 ‘대설 경보’를 발령된다며, 야외 식사공간은 경보에 지시된 시간까지 ‘반드시 폐쇄’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12인치 이상의 적설량이 예보될 경우에는 장벽을 포함한 구조물을 정리하거나 치우고 도로 위에 차지하는 공간을 최소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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