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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다음주부터 식당 실내영업 금지

12/11/20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이 결국 다음주부터 중단됩니다.

추워진 날씨에 야외 영업만으로는 식당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쿠오모 주지사는 상인들이 임대료를 내지 못해서 퇴거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늘 코로나 브리핑에서 뉴욕시의 입원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다음주 월요일인 14일부터 뉴욕시 전역에서 식당 실내에서 식사를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야외 식사와 테이크 아웃은 가능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주 CDC가 실내 식사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하자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이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한바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 9월 30일 셧다운 6개월만에 실내 영업을 시작한 뉴욕시 식당들은 불과 70일만에 다시 실내 영업을 중단하게 됐습니다.

쿠오모 지사는 렌트 미납으로 인한 퇴거를 유예 하는 등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연방정부의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뉴욕주에서더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을 앞둔 가운데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는 주민들은 사회보장번호 등 개인 식별번호를 제공하지 않아도 된다”며 “연방정부에서도 이런 정책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연방정부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추적하기 위해 사회보장번호이나 운전면허증 번호  등 개인 식별번호를 제공하도록 할 방침이었습니다.

하지만 뉴욕주를 비롯해 이민자 권익옹호단체들은 이민당국이 해당 정보를 불체자 추적에 이용할 수 있다는 등의 이유로 반발했고, 결국 정부는 이런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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