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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CEO, 안전성 강조... "백신 개발, 절차생략 없었다”

12/09/20



제약업체 화이자의 최고경영자가 코로나 19 백신 개발의 속도가 지나치게 빨랐다는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절차상의 생략도 없었고, 유통 중인 다른 백신들보다 오히려 더 높은 기준으로 시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백신 효과를 높이려면 반드시 2회 접종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AFP, CNN 등 언론은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가 8일 국제제약협회연맹이 개최한 화상 브리핑에서 "우리는 어떤 절차도 생략하지 않았다"며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신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불라 CEO는 "코로나 19 백신을 현재 유통되고 있는 다른 여느백신들과 정확히 똑같은 방식으로 시험했다"며 "정밀조사로 인해 오히려 더 높은 기준으로 시험했다"고 밝혔습니다.

불라 CEO는 백신 개발 속도에 관한 우려를 이해한다면서  안전성과 효능을 확실히 하려 했고 규제당국 역시 신중할 것이라며, 접종을 꺼리는 사람들이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백신을 맞지 않는다면 당신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게 하는 약한 고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은 임상 최종 결과에서 95%의 예방 효과를 보였습니다.

다만 불라 CEO는 "1회 접종은 50% 보호밖에 제공하지 못한다"며 "1회분만 맞으면 아주 큰실수라며 2회분을 맞으면 보호효과가 거의 갑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이 영하 70도 이하에서 보관해야 하는 점이 단점으로 꼽히는데 대해 단순 냉장으로 보관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에 관해 작업 중"이라면서도 백신의 초저온 유통체계 조성이 크게 어려운 일만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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