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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코로나 완치자도 백신 권장…"면역 짧은 듯"

12/09/20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코로나 19 완치자에게도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의 지속이 짧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코로나 19에 걸렸다가 회복했더라도 백신을 맞으라고 권장했습니다. 

CNN은 8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연병 연구소 소장이 흑인 지위 향상을 위한 시민단체 전국도시연맹 행사에서 코로나 19에 걸려 회복했더라도 백신 잡종을 권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감염 이후에도 면역력이 얼마나 지속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일반적으로 감염 후 일정 기간은 재감염으로부터 면역이 된다"며 "홍역처럼 면역이 평생 지속할 수있고 아니면 다른 질병처럼 10년 정도 가거나 상대적으로 짧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역사를 보면 면역의 지속력이 다소 짧은 편이라는 걸 알 수 있다"면서  면역력이 십년 단위가 아니라 1~2년만 지속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감염된 적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따로 구분 짓지 않는다"며 "코로나19에 걸린 적이 있는데 백신을 맞고 싶다면, 완전히 괜찮고. 다른 기저 조건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영국은 이미 8일 세계 최초로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대량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미 식품의약국의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는 내일 회의를 열고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 허가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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