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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조지아 "3번 개표에도 바이든 승리"

12/08/20



조지아주 선거 책임자들은 대선에서 대대적인 부정 투표와 개표가 있었다는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3차례나 개표를 마쳤지만,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고,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공화당 소속인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 국무장관과 가브리엘 스털링 조지아 선거관리위원장이 기자회견에서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래펜스퍼거 장관은 " 합법적인 표를 3차례 개표했고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다"며 "오늘 우리 주의 선거 결과를 재인증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오늘 선거인단 선출과 14일 선거인단의 대통령 공식 투표를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라고설명했습니다.

조지아주에서1992년 빌 클린턴 이후 민주당 대선후보가 승리한 건 처음입니다.

하지만 3차례의 개표에도 개표 신뢰에 의문을 제기하는 음모론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 세력은 조지아주의 개표 요원들이 진짜 투표 용지가 담긴 가방과 바이든 당선인을 찍은 가짜 표를 바꿨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스털링 위원장은 부정 대선 음모론을 하나하나 거론하면서 "터무니없는 일이라며, 자신이 여기 서서 이런 말을 해야 하다니 믿을 수 없다"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풀턴 카운티에서는 수도관이 파열돼 투표 용지가 훼손됐다는 일각의 지적도 언급하면서  감시카메라 영상을 확인하면 단순한 누수로 투표용지에는 아무 영향이 없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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