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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원들 뉴욕 총영사 관저에서 한미관계 논의
12/07/20
바이든 차기 행정부의 실세로 꼽히는 연방 하원의원들이 지난 5일뉴욕 총영사 관저에서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날 모인 의원들은 한미동맹 강화와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지난 5일 뉴욕 총영사 관저에 그레고리 믹스, 캐럴린 멀로니, 톰 스워지 연방하원 의원, 그리고 찰스 랭걸 전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하고 한미관계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믹스 의원은 차기 하원 외교위원장으로 선출됐고, 15선에 성공한 멀로니 의원은 하원 감독개혁위원장입니다.
바이든 당선인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스워지 의원은 지난달 하원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한 한미동맹 강화결의안의 발의자 입니다.
모임에 함께한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장은 2시간여 오찬 시간 동안 한반도 평화 이슈와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외교정책 등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고 밝혔습니다.
김 관장은 그레고리 믹스 의원이 외교위원장으로 선출된 직후 첫 행사로 뉴욕 총영사 관저를 방문한 것은 상징성이 있다"면서 "한미동맹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스워지 의원과 함께 한미동맹 강화 결의안의 기초를 짠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장의 국제여성리더십상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장원삼 총영사가 의원들을 초청해 마련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