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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 후 100일간 전 국민 마스크 착용"
12/04/20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당선인이 자신아 취임 한 후 100일 동안 전 국민의 마스크 착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방역에 관해서는 명확한 가이드 라인이 있기 때문에 추가 경제 봉쇄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일 바이든 당선인은 CNN과의 독점 인터뷰 사전 공개 영상에서 "취임 후 100일동안 전 국민의 마스크 착용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단 100일간의 마스크착용이지 영원히가 아니라며, 그렇게 하면 확산이 상당수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코로나 19 백신 접종의 홍보 필요성도 강조하며, "미국인들에게 백신이 안전하다고 확신시킬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트럼프 진영이 선거 기간 자신의 당선을 가정해 내세워온 '경제 봉쇄론'에 대해서는 "우리는 경제를 닫을 필요가 없다"며 일축했습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있고, 영업을 계속해도 괜찮은 상황이라면 장기간 경제 봉쇄를 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한편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이날 바이든 당선인의 '마스크 착용 100일' 발언에 관해 "모두가 마스크를 쓰길 원하더라도 그에겐 전국적 마스크 착용을 직접 명령할 헌법적 권한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그가 연방 자금을 활용해서 각 주가 마스크 착용 관련 법률을 시행하도록 독려하는 등 주 정부에는 영향을 미칠 수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