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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법무장관 해임하나… "아무일 안했으니 못본 것"

12/04/20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사기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측근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의 최근 발언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 장관은 지난 1일  대선 사기를 입증할 만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일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지 못한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자유의 메달 수여식 직후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서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이 대선 사기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 장관이 아무 일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못 본 것이라며, 그가 찾아본다면 조지아 상원에서 지금 보고 있는 그런 종류의 증거를 바로 찾을 수 있있을것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솔직히 말해서 그건 엄청난 사기이기 때문에 바 장관의 언급은 실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바 장관은 지난 1일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우리는 선거에서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규모의 사기를 보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바 장관은 "시스템적인 사기일 것이라는 하나의 주장이 있었고, 근본적으로 선거 결과를 왜곡하기 위해 기계의 프로그램이 짜졌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검찰과 연방수사국의  조사결과 입증할 만한 어떤 것도 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바 장관을 신임하느냐는 질문엔 즉답을 피했습니다.

그러면서 바 장관이 선거부정 의혹은 민사소송으로 제기돼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이것은 민사상의 문제가 아니라 형사상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악관의 내부 역학관계에 정통한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바 장관에게 짜증을 냈고, 그를 교체할지에 관해서도 얘기를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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