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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CDC, 코로나19 격리 기간 '14일에서 7일로 축소'

12/03/20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 19에 노출됐던  사람들에게 권장했던 14일의 자가 격리 기간을 7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다만 코로나 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결과에 나온 경우에 한정됩니다.

만약에 검사를받지 않았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10일로 줄이는 대안을 내놨습니다. 

2일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14일의 자가격리 기간을 보내는 것"이라면서도 이 기간이 부담이 되는 이들을 위해 "수용 가능한 두 가지 대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CDC의 코로나19 대응 책임자인 헨리 월크 박사는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라면 7일의 격리 기간을,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접촉자의 격리 기간은 10일로 줄이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다만 격리 기간이 끝나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일반적인 방역 수칙을 2주일 동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월크 박사는 " 확산을 막고 미국인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해서 지침을 다듬고 있다"면서  격리 기간을 단축하면, 이 기간 일을 할 수 없던 시민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줄어들고 덕분에 일상 방역을 보다 쉽게 수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월크 박사는 또 "각 지역의 보건당국자들은 관할 지역의 상황에 맞게 CDC의 권고를 조절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코로나19에 노출된 사람은 14일 동안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CDC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은 밀접촉자가 10일간의 격리를 마친 후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감염시킬 가능성은 1%, 음성 판정을 받은 밀접촉자가 7일의 격리를 끝낸 후 바이러스를 확산시킬 가능성은 5% 미만이라는 자체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새로운 방안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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