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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들 백신의혹 해소위해 "TV 앞 접종하겠다"

12/03/20



이처럼 백신 공급이 눈앞에 다가왔지만 긴급하게 개발된 백신에 대한 불신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론조사에서는 미 국민의 절반 정도만 백신접종을 하겠다고 대답하는 등 우려가 커지고 있는 데요.

오바마 전 대통령 등 전직 대통령들이 잇따라 백신 접종을 자원하고 나섰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어제 라디오 인터뷰에서 "내가 전적으로 신뢰하는 앤서니 파우치 같은 사람이 안전하다고 말한다면 기꺼이 맞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TV에 출연해 접종하거나 접종 장면을 촬영하도록 해 내가 과학을 신뢰한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백신을 맞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 측 프레디 포드 비서실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먼저 백신은 안전하다고 여겨져야 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배포돼야 한다"고 밝히고 "부시 대통령은 자신의 몫을 접종받기 위해 줄을 설 것이며 기꺼이 카메라 앞에 설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도 “만약 모든 미국인이 백신을 맞도록 권고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대중이 보는 가운데 접종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10일과 17일 FDA 심사를 앞두고 잇는 백신에 대한 불신 기류도 만만치 않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선을 앞두고 올해 내 백신 개발을 밀어붙여 온 점이 오히려 FDA의 백신 승인 절차에 의문을 더하게 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58%가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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