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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크리스마스 여행 자제…나도 줌으로 가족 만나"

12/03/20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당선인이 코로나 19  억제를 위해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가족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자신도 화상 모임 등으로 대처할 것이라면서,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조치도 준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2일 바이든 당선인은 유튜브 '조 바이든' 채널로 중계된 중소 사업자 및 노동자와의 화상 라운드테이블에서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엔 원하는 만큼 이동할 순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신에겐 대가족이 있다"며 "지난 추수감사절엔 처음으로 아내와 자신이 각 지역에 있는 딸과 남편, 다른 아이들을 줌으로 만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연말 모임을 화상 등으로 대체하라는 의미입니다. 

바이든 당성인은 "크리스마스는 더 힘들 것"이라며 "누구에게도 겁을 주고 싶진 않지만, 사실을 이해하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지금부터 오는 1월까지 25만명이 더 죽을 수 있다"며 "사람들이 주의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또 "자신이 마스크를 쓰는 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웃음거리로 만드는 건 알지만, 이는 중요하다"고 발언하고, 마스크 착용을 호소했습니다.

마스크 착용은 자기의 목숨을 구할 뿐만 아니라, 당신의 목숨도 구한다며 애국적인 일"이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선 백신 접종에 관한 발언도 나왔습니다.

이든 당선인은 "백신은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니라며 "(가장 중요한 건) 접종"이라고 보편적인 백신 접근권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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