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트럼프, "선거사기" 주장 46분간 나홀로 연설

12/03/20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페이스북에 46분간 연설을 한 영상을 올렸는데요. 

여전히 올해 대선이 부정선거로 치러지는 바람에 자신이 승리를 도둑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폭스뉴스 등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페이스북에 게시한 46분짜리 연설에서 "자신이 이제껏 한 가장 중요한 연설"이라고 의미를 부여한 뒤 "사기와 관련해 우리가 옳다면 조 바이든은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사전 우편투표가 급증한 것을 겨냥해 "우리는 '선거일'이 있었지만 이제는 '선거일들', '선거의 주', '선거의 달'이 있다"며 "이 터무니없는 기간에 나쁜일들이 많이 발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우편과 투표 사기는 2016년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한 4년간의  노력에서 가장 최근의 일이고, 지옥에 사는 것과 같았다"며 민주당을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투표용지 개표기가 자신의 표를 바이든 당선인으로 바꿨다는 음모론을 제기했고, 경합주에서 불법 투표가 수백만 표에 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소송전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 연방대법원이 이를 충분히 존중하고 나라를 위해 옳은 일을 하길 바란다"며 '재투표'라는 단어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송 생중계 연설이 아니라 녹화한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유는 분명하지 않지만, 지난달 5일 기자회견에서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다가 3대 방송사가 생중계를 끊어버리는 굴욕을 당한바 있습니다.

편 페이스북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게시물에 "조 바이든이 예상 승리자"라고 적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