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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12 월 15 일 백신 도착… 1차 17만명 분
12/02/20
뉴욕주도 이번달 15일 1차분 코로나 19 백신을 공급받습니다.
일선 의료 종사자와 요양원 거주자에게 우선 전달될 17만명 분 입니다.
다만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백신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면서 별도의 기구에서 검토작업을 거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는 12 월 15 일에 첫 번째 COVID-19 백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늘 뉴스 브리핑에서 첫 번째 백신은 17만명분이라며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달 말쯤 화아지와 모더나 백신을 추가로 공급받게 될것으로 예상한다며 FDA 승인이 나면 뉴욕주의 별도 기구에서 FDA승인을 검토하는 작업을 거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쿠로모 주지사는 백신의 효과를 볼려면 뉴욕 주민의 75~80%가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공급은 일선 의료종사자와 요양원거주자가 우선 전달될 예정입니다.
뉴욕주는 어제 하루 193,551건의 테스트 결과 8,973건이 양성으로 판정돼 4.63%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3,924명이 코로나19로 입원중이고 69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주지사는 현재 소규모 모임이 "확산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연말 할리데이 시즌이지나면 확산도 느려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