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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공화, 신규 부양안 제시…"장황한 협상 시간 없다"

12/02/20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타격 회복을 위해 신규 부양안을 제시했습니다.

매코널 대표는 협상할 시간도 없다면서 조속한 통과를 당부했습니다.

민주당도 협의에 나서면서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의회전문매체 더힐과 악시오스 등 언론은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1일 주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19 로 인한 경기 타격회복을 위한 신규 부양안을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코널 대표는 부양안 제시에 앞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이에 관해 대화하고, "'메시지 게임'을 할 시간이 없다, 장황한 협상을 할 시간이 없다"고 조속한 통과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부양안 초안에는 3327억달러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이 포함됐습니다. 중소기업 지원책에는 급여지원프로그램 예산 2577억달러가 포함됩니다.

또 학교 재개방 관련 예산 1050억달러, 주별 코로나19 추적 및 감시 관련 160억달러,  백신 및 치료법 개발, 배포 등에 310억달러, 보육 지원에 50억달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역시 이날 므누신 장관과 지난 10월 26일 이후 처음으로 코로나19 추가 부양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총 규모 2조2000억달러를 부양안 협상 시작점으로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코로나19 추가 부양안은 오래전에 통과됐어야 한다"며 "이번 레임덕 회기에는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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