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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이번 부양책은 시작에 불과… 더 많은 조치 준비 중"
12/02/20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새로운 행정부가 출범하기 전 통과될 코로나19 경기 부양책은 단지 시작에 불과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기 회복을 위해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예고햇습니다.
어제 바이든 당선인은 유튜브 '조 바이든' 채널로 중계된 차기 행정부의 경제팀을 소개하는 기자회견에서 "'레임덕 회기'에서 통과될 어떤 부양안도 단지 시작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 인수위는 이미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위기, 특히 코로나19 경제적 위기를 다루기 위해 차기 의회에서 제안할 사안들을 두고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현대 역사상 가장 불공평한 경제와 일자리 위기"라고 칭하고 "모든 미국인을 위해 작동하는 새로운 미국 경제를 건립할 수 있다"며 경제 불평등 해소도 시사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코로나19 국면 당면 과제에 관해서는 "목표는 단순하다며, 사업장과 학교가 계속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실직·휴직자 등을 거론해 "즉각적인 지원책을 제공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과 대규모 사업장을 지원해야 한다"며 "그들은 벼랑 끝에 있다"고강조했습니다.
이어 주 및 지방 정부에 대한 자금 지원도 언급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또 "누가 이 나라를 건립했는지 잊지 말자"며 노동자 계급과 중산층을 거론하고, 이들에게 초점을 맞춘 정책 실현을 시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