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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조지아주 추가 재검표서도 바이든 승리 예상

12/02/20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재검표를 요구한 조지아주에서도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오늘 자정까지 추가 재검표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러 차례 조사를 벌였지만, 실질적인 변화는 없고, 선가 사기에 대한 증거도 없다고 발표햇씁니다.  

공화당 소속인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자정까지 주 내 159개 카운티가 모두 추가 재검표를 마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래펜스 버거 장관은 "지금까지 어느 카운티에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보지못했고, 그건 예상했던 것"이라며 "바이든 당선인이 조지아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래펜스퍼거 장관은 그동안 여러 차례 조사를 벌였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대로 광범위한 선거 사기에 대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유권자 사기의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윌리엄 바 법무장관의 발언과 일치한다고 전했습니다.

래펜스퍼거 장관은 또 선거 당국자에 대한 트럼프 지지자들의 위협 속에 트럼프 대통령이 허위 주장을 조장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주 선거관리위원장이 전날 트럼프 지지층의 협박에 대해 "도를 넘었다"며 이를 멈춰달라고 요청한 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조지아의 대규모 선거 사기를 폭로하라'는 트윗을 올린 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허위 주장이 단순히 자신의 일을 하고 있는 선거 담당자를 위협하는 환경의 기반이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래펜스퍼거 장관은 오늘 오전 기준 110개 카운티에서 추가 재검표가 끝났다면서 4일 오후에 대선 결과를 재인증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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