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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CA, 자택 대피령 경고… NY·NJ 병원 과부하 우려

12/01/20



미 전역에서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는 주 전역으로 대상으로 며칠 안에 자택 대피령이 내려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뉴욕 뉴저지에서도 성탄절 전에 병상이 포화상태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30일 뉴욕타임스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브리핑에서 주내 병원들의 중환자실이 12월 중순에 과부하에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섬 주지사는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캘리포니아주는 과감한 조치를 해야 할것"이라며, 며칠 안에 자택 대피령 등 심각한 통제 조치가 취해질 수도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최근 한 주 동안 신규 감염자가 10만 명이 넘은 첫 번째 주로, 주민의 99%는 밤 10시 이후 필수적인 경제활동 외에 통행이 금지돼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건국도 30일부터 주민들의 모임을 금지하는 자택 대피령을 발동했습니다. 

뉴욕에서도 지난 주말에만 3천500명의 환자가 새로 입원했습니다. 

지난 5월 이후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를 상대로 한 전쟁에서 새로운 국면"이라며  병원이 의료진 부족에 대비하는 계획을 세우고 병상 수를 50% 이상 늘릴 준비를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쿠오모 주지사는 병원들을 상대로 은퇴한 의사와 간호사를 파악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병원 과부하가 발생하면 지난봄처럼 모든 비필수 사업장 폐쇄 등 엄격한 통제 조치를 다시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도 병원 과부하 등을 우려해 12월 7일부터 모든 야외 집회를 25인 이하로 제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종교나 정치적 모임, 장례식, 결혼식은예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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