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주지사들에게 '이르면 12월 셋째주 백신 유통'"
12/01/20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이르면 12월 셋째주에 코로나19 백신의 유통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0일 코로나 19 태스크포스의 회의 자료에 따르면 화이자의 첫 백신 납품일은 12월 15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더나는 일주일 뒤인 22일쯤 인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0일 CBS뉴스는 이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주재한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 회의 녹음본을 바탕으로 이르면 12월 셋째주에 코로나 19 백신의 유통절차기 진행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회의에서 펜스 부통령은 "이르면 12월14일로 시작하는 주에 백신 유통 과정에 돌입할 수 있다고 강하게 믿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티븐 한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12월10일 외부 전문가 패널 회의 이후 화이자의 긴급 사용 승인 허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최종 결정 날짜를 못 박진 않았습니다.
한 국장은 심사를 위해 매우 바쁘게 데이터를 들여다보고 있다면서 "우리는 모든 환자와 제조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한 줄씩 분석한다"고 말했습니다.
CBS가 입수한 회의 자료에 따르면 화이자의 첫 백신 납품일은 12월15일입니다.
모더나의 첫번째 백신은 일주일 뒤인 12월22일 인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2월 13~19일 한 주 동안 화이자는 640만도즈, 약 300만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을 전달할계획입니다
그 다음주 화이자와 모더나는 추가로 1000만명 분의 백신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12월 말이 되면 두 회사는 한달 동안 약 3000만명이 접종받을 수 있는 규모로 백신을 제조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