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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코로나19 백신, 오한·미열 등 약한 부작용 있을수도"

12/01/20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하면  약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한이나 미열 등 다른 백신을 맞았을 때와 비슷한 반응인데요. 

이런 증상은 정상적인 반응이라면서 대부분 24시간 이내 사라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30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와의 화상 대담에서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하면 약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지만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여부에 관해 "낮은 수준의 가벼운 증상이고 사라질 것"이라며 "다른 위험에 비교하면 상대적 위험이 미약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백신 주사를 맞으면 반응이 나타나지만 어떤 사람들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며 "어떤 이들은 팔에 통증을 느낄수 있고, 독감과 비슷한 증상처럼 약간 추운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며 적은 수는 열이 나기도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 대부분은 24시간 내 혹은 최장 48시간 안에 사라진다면서, 이런 증상은 "신체가 잘 반응하고 있다는, 당신이 필요로 하는 반응을 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내년 4~5월에 걸쳐 접종을 원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보지만 "문제는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받도록 설득하는 일"이라면서 백신의  부작용을 사람들에게 정직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75~80%가 접종을 받을 경우  내년 2분기 말이면 팬데믹 이 위험 지점을 지나고 잘 억제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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