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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파월 "경제전망 불확실성, 이례적"…긴급대출 필요성 강조

12/01/20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을 우려하면서 긴급대출 프로그램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월 의장은 경제 전망이 바이러스 통제 여부에 달려있다면서, 긴급 대출 프로그램을 내년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30일 CNBC 등 언론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1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앞서 배포한 발언문을 통해 긴급대출 프로그램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3월 의회가 통과시킨 2조2000억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경기부양 패키지법에 따른 긴급대출 프로그램 등과 관련해 보고했습니다. 

그는 "백신에 대한 최근 뉴스는 중기적으로 매우 긍정적이지만 "현재로서는 시기와 생산, 유통 및 여러 그룹에 걸친 효능 등에서 중대한 과제와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때문에 경제 전망은 이례적으로 불확실하고, 대체로 바이러스를 통제하려는 노력의 성공 여부에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람들이 광범위한 범위의 활동에 다시 참여하는 게 안전하다고 확신할 때까지 완전한 경제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팬데믹이 본격화한 3월 연준이 도입한 주요 프로그램 중 상당수는 연말에 만료됩니다. 

파월 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일부 긴급대출 프로그램의 31일 만료를 앞두고 대립해왔습니다.

이달초 므누신 장관은 예정대로 대출 프로그램을 연말에 종료하고 미사용 기금 4550억달러를 반환하라고 연준에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연준은 내년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핵심 신용시장에 대한 지원 역할을 한다"며 "우리는 이러한 대출 권한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사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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